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를 모실 때마다 나는 짧은 시간 동안 너희 안에 성체 안에서 머무는데, 마치 살아있는 지성소와 같구나. 내 빛이 네 마음에 들어오는 이 강렬한 느낌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불어넣는 순간이다. 거룩한 영성체를 모신 후에는 나를 찬양하고 경배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라. 그래야 너희의 청원과 내가 너희 위해 한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드릴 수 있다. 네 마음과 영혼 안에서 내 얼굴의 광채 속에서 기뻐하라. 오늘 테레사 성녀 축일은 그녀가 카르멜 수도자로서 살아온 삶을 기념하는 날이며, 그녀 또한 나의 사랑과 신성한 말씀을 불어받아 글 속에 아름답게 표현했다. 그녀의 가르침이 너희 마음속에 영감을 주어 그녀를 따르는 모범을 보이도록 하라. 전에 말했듯이 이 수도원과 모든 믿음직스러운 수도원은 다가올 환난 동안 피난처가 될 것이다. 모든 피난처에는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질 것이며, 나의 천사 중 한 명이 와서 내 피난처에 오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내가 이 집을 늘리고 너희에게 먹고 마실 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기적의 샘으로 채울 테니 그곳에 식량과 물품을 준비해 두어라. 악한 자들로부터 나의 충신들을 지켜줄 나를 위해 감사와 영광을 드려라. 네 영혼이 은총 안에 머물도록 기도하고, 이 믿음의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얻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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