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2025년 11월 3일 평화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인 우리 어머니 마리아님의 현현 및 메시지
성인들을 보라, 성인들의 예를 따르어 그들이 너희의 눈과 발에 매일 등불이 되게 하소서
자카레이, 11월 3일, 2025년
평화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인 우리 어머니 마리아님의 메시지
비전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된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현현에서
(최고로 성스러운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네가 내 현현과 성인들을 칭찬하고 노래하며 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는 것을 듣는 것이 얼마나 기쁠까. 이 노래들은 나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기쁘게 하며 치유한다. 네, 계속 이러한 노래를 만들어 퍼뜨려라. 그러면 모든 내 자녀들이 내 현현과 성인들의 삶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기뻐하듯이."
이 노래들은 나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기쁘게 하며 치유한다. 네, 계속 이러한 노래를 만들어 퍼뜨려라. 그러면 모든 내 자녀들이 내 현현과 성인들의 삶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기뻐하듯이."
내 자녀들은 매일 나의 장미경을 기도하라!
네, 오직 장미경만이 너희가 하늘로 가는 성인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오직 장미경으로만 너희는 모든 사탄의 덫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다. 그는 강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너희를 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마음을 굳게 만들려고 한다.
따라서 작은 자녀들아, 마음으로 장미경을 기도하고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메시지를 묵상하라. 그들은 생명이며 빛이다.
내 자녀들은 이 달에 성인들을 보라고 초대받을 때 천국에서 이미 구원받은 모두를 바라보라.
성인들을 보라, 성인들의 예를 따르어 그들이 너희의 눈과 발에 매일 등불이 되게 하소서.
루르드에서, 퐁트맹에서, 자카레이에서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천국과 땅에 누가 우리 어머니께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것을 해주었는가? 마리아가 직접 말씀하시듯 오직 그는 있다. 그렇다면 그가 받을 만한 칭호를 주지 않는 것이 옳겠는가? 다른 어떤 천사도 "평화의 천사"라 불릴 만하지 않은가? 오직 그는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이다! 나는 하늘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모님의 제낙이 신당에서 열립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에스트라다 아르린두 알베스 비에이라, nº300 - 바이루 캄푸 그란지 - 자카레이-SP
1991년 2월 7일부터 브라질 땅에서 예수님의 성모마리아가 자카레이의 현현을 통해 세계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셨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마르쿠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하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바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