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5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탄신 기념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가 라 살레트에서의 발현에 대한 요청으로 제작한 영화를 복되신 동정녀께 바쳤고, 이는 복되신 동정녀의 마음을 크게 기쁘게 하고 위로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너희들의 어머니.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오늘, 달보다 더 아름다운 날. 태양보다 더 밝은 날. 별보다 더 빛나는 날.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날에, 다시 한번 너희들을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주러 왔다.
이제 나는 특별한 은혜를 너희에게 줄 것이며, 이는 삶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하며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줄 것이다.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다!
나는 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때에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렸다. 탄생 때에도, 성전 봉헌 때에도, 승천 때에도, 그리고 내 삶의 모든 순간에도 그랬다.
오늘 너희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초대하러 왔다.
하느님을 향한 거룩하고 완전하며 순수하고 아름답고 기쁜 사랑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무한하신 선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피조물은 그분을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매일 너희의 마음속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천국이 없다 할지라도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
. 그리고 지옥이 없다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두려워할 것이다*!!" (*2007년 9월 24일 수정됨. 원래는 "원한다"고 쓰여 있었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을 구하기 때문에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 하느님을 찾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 때문이 아니다.
주님은 그분을 기쁘게 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찾으셔야 하며,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고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고 유익하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종교 . 참된 순수한 가톨릭 신앙은 이것이다: 그것이 그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영혼이 하느님을 찾도록 도왔다!!
너희가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때문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만을 구하게 될 때에야 비로소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경이로운 것을 알고, 하느님의 위대하신 거룩함의 작은 불꽃 하나를 아는 것에 이르러라.
너희 마음이 이 큰 은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자신들을 포기해야 한다. 세상적인 애착을 버려야만 자유롭게 모든 세속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더 깨끗하고 정화된 마음으로 순수한 의도로 하느님을 찾을 수 있다. 그래야 주님이 너희에게서 달아나지 않고 저항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너희에게 오시고 가까이 다가가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하느님은 올바른 의도, 순수한 의도로 그분을 찾는 마음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신다.
자신의 이익과 개인적인 만족을 구하며 좋은 의도를 가지고 그분을 찾는 사람들은 하느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그들로부터 물러나시고 숨어 계시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이러한 영혼들에게는 소통하지 않으니 너희는 순수한 의도로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 항상 자신들을 죽여야 한다. 개인적인 뜻을 금욕해야 하고, 더럽히고 훼손하고 왜곡하며 심지어 가장 좋은 의도와 행동과 기도까지 타락시키는 부패한 자아를 금욕해야 한다.
너희 안에 있는 이 부패한 "나"를 포기해야 하며, 주님과의 관계에서 항상 너희의 의도를 왜곡한다.
나는 너희가 거룩하고 순수하며 올바른 의도로 하느님과 관계 맺기를 바란다. 나의 메시지를 따름으로써 나에게도 그렇게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너희는 여기서 내 발현과 메시지를 구해야 하지만, 얻을 수 있는 이익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나의 메시지에 순종함으로써 나를 기쁘게 하고, 나의 메시지의 열매를 세상에 보여줌으로써 나를 영광스럽게 하고,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여 순수하고 충실한 사랑으로 위로해 주어야 한다.
네가 아니라 나를 구해야 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드릴 때, 나의 즐거움과 만족감, 기쁨을 구해야 해, 네 이익이나 만족감, 쾌락이 아니라 말이야. 안 돼! 사랑에 대한 사랑만을 구해야 해.
주님께 그리고 나에게 사랑으로 답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적은가! 우리는 세상에 우리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우리는 모든 구원의 수단을 제공해요!...
나는 너희의 속량을 돕기 위해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을 살면서 이 세상에 왔어. 내가 태어나서 몸과 영혼이 함께 하늘로 승천하는 날까지, 공격받았을 때도 항상 고통 없이 지낸 적은 없어. 눈물을 흘리지 않은 적도 없었지. 모두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였고, 너희의 선함과 천국에서의 행복을 위해서였어.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어요!!!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 가난한 삶을 살게 하셨지. 고통 속에서 말이야. 비참함 속에서, 희생으로 인해 너희 모두 구원받았어. 천국의 문이 열리고 다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지.
그러면 우리가 너희에게 준 많은 사랑 때문에 순수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의 큰 사랑에 응답하는 영혼들이 아직 적기 때문이야.
최소한 우리처럼 큰 사랑에 순수한, 이타적이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나"로부터 분리된 사랑으로 답하는 영혼들의 수가 되어야 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너희 자신을 잊고 죽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해야 해, 그래야 너희 마음이 더욱 정화되고 순수하고 진실해져 나를 그리고 주님을 가장 순수하고 높고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구할 수 있을 거야!
마르코스. 내가 또 다른 큰 것을 드러내겠어!
내 탄생일에, 성 삼위일체 앞에서 하늘로 들어올려졌을 때, 삼위일체가 나에게 큰 존엄성을 주셨지만 그 순간 베일 속에 덮여 많은 것들이 나의 이해를 가렸고 적절한 시기를 위해 보존되었어. 그러나 그때 성 삼위일체께서는 모든 피조물을 내 앞에 가져오셨지. 천사들, 사람들 모두, 동물까지도 말이야,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 그들은 모두 나에게 보여졌고 주님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면서 모두 앞에서 내가 당신의 여왕이고 당신의 숙녀이며 통치자이자 황후라고 선포하셨어. 그리고 따라서 모든 피조물이 나에게 순종, 사랑, 경배, 존경, 복종, 봉사, 숭배와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지.
성 삼위일체께서는 그들에게, 즉 모든 창조물에게 내가 당신들의 최애하는 자이고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며 충실한 딸이자 배우자이자 어머니라고 선포하셨어. 따라서 나는 말의 어머니로서 모든 피조물에 의해 사랑을 받고 알려지고 존경받아야 해!
나는 성 삼위일체 앞에서 나 자신을 낮추며 당신의 가장 작고 비열한 종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삼위일체께서는 앞으로는 항상 나를 섬기고 나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으로 늘 기쁘게 하고 그들의 특징으로 채워주라고 모든 존재에게 명령하셨어. 그리고 나는 성 삼위일체께 그러한 부당한 은총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찬사를 드렸지, 당신의 작품 전체를 위해, 당신의 창조물 전체를 위해, 그리고 당신의 완벽함이 그들의 창조물에 반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말이야.
성 삼위일체께서는 그때 나에게 우주의 여왕이라고 선포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국가와 민족과 언어를 상속받아 소유하게 하셨어. 따라서 나의 마음은 승리할 거야!
내 무죄수태 그리고 탄생 이후에 나는 이겼어요!!! 나는 우주의 여왕이야!!! 이미 우주의 여왕으로 선포되었고, 아무도 나에게서 이러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존엄성과 내가 올려진 숭고한 상태를 빼앗을 수 없을 거야. 따라서 나는 악 위에 항상 승리할 거야!!!
심지어 그것이 나보다 이기기가 힘들 때에도 말이야. 오, 안 돼! 나는 악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 나는 악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 나는 그들이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 알아! 나는 그들의 길을 알고 있어.
그러니 나 또한 그를 물리치는 방법, 그 힘을 제한하는 방법, 그의 자존심을 꺾는 방법, 그리고 그를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어. 능력과 영광으로!
따라서 내 승리의 순간은 이미 나의 깨끗한 마음이 정해 놓았으니 절대적으로 나를 믿어라! 그리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이 문장을 바꿀 수 없어! 나의 깨끗한 마음이 모든 세기 이전부터 예정된 승리를 바꿀 수 없어!
내게 기도하고 오직 나만을 위해 일해.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 칼을 뽑을 필요는 없어, 내가 준 도구를 사용해야 해, 기도의 무기로 싸워야 해, 회개와 희생,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파하는 일을 통해 진실과 사랑, 은총, 자선에 대한 순수함, 믿음과 사랑을 지켜라.
이 무기들로 내 아이들아, 나는 내 군대를 승리로 인도할 것이다. 평화가 불협화음과 증오를 이길 것이다.
사랑과 선의지가 악의 어둠을 이길 것이다. 그러면 온 우주는 나의 영광,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나에게 주신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창조 안에서, 너희 어머니 아이가 태어나는 모든 우주 안에 빛나는 능력과 영광. 너희 여왕 아이, 하느님의 공주,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시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오늘의 나의 마지막 요청은 다음과 같다: 살레의 나의 메시지, 나의 비밀을 퍼뜨려라. 그것은 나의 비밀과 계획의 시작이며 반드시 영광스럽게 여기서 결론 내려야 한다. 그래야 가능한 한 빨리 나의 깨끗한 마음이 승리하고 많은 내 아이들이 이곳에서 나에게 피난처를 구하는 나의 깨끗한 마음에 이끌릴 수 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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