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평화의 주'이며 다시 한번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 마음들에게 평화를 전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언제나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옹호하고 겁쟁이가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겁쟁이는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망설이는 사람들과 혼란스러운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메시지 안에서 나를 위해 결정해 주어라, 그래야만 너희를 구할 수 있다. 이 시대의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세상이 내가 아들과 요셉과 함께 전한 모든 메시지를 믿고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 이유로 벌칙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이 뜻을 행하려 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며 그래서 벌칙이 오게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사람들의 의지 대신 메시지에 순종한다면 세상은 구원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세상은 이미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벌칙을 예상해야 할 것이다! 인간들이 메시지에 순종했다면 땅은 천국으로 변했을 것이며 평화와 거룩함, 그리고 사랑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원하지 않기에 불순종의 결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굶주림과 전쟁과 괴로움과 자연 재해로 인해 시달릴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내 메시지에 순종하려 한다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사랑하고, 가지며, 그리고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순종하는 의지가 있지만 내 메시지에는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이 세상의 죄는 벌칙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오랫동안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더 이상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큰 벌칙을 내려야 한다.
나는 마음속에서 사랑을 찾지만 그것은 마른 우물과 같다: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내가 그들 안에서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다, 피조물의 경멸도 발견하지 못하고 인간의 존경이나 이 세상의 피조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분리된 것도 찾지 못하며 용감하고 절대적이고 완전하며 무조건적인 나의 사랑을 찾지 못한다. 그렇기에 내 마음은 고통과 출혈로 부서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속에서 완벽한 사랑을 구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메주고르예와 같이 세상의 일부 장소에서는 이 사랑을 찾았지만 세상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적기에 내 마음은 여전히 고통받는다, 너무나 적다. 나는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사랑을 구한다! 나는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사랑을 요청한다! 나는 완전한 사랑으로 갈망한다!!! 나는 자신과 주님을 위한 완벽한 사랑에 목마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내 마음은 고통받는 것을 멈추고 기뻐할 것이며 그때에는 '신성한 사랑'의 새로운 은총을 너희에게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뿐만 아니라 땅의 모습을 변화시켜 성삼위께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만족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두 배의 사랑으로 내 메시지에 갱신하고 순종해 주어라! 나는 메주고르예 사람들의 예를 따랐다: 무엇보다 나에게 대한 순종! 그리고 다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기도와 더 많은 속죄, 희생과 나의 거룩한 마음에 바친 봉헌에 대한 충실함이 필요하다. 진정한 사랑을 더욱 갈망한다. 분리되어라! 결국 너희를 여전히 가두는 모든 것들, 너희의 내면적 자유를 빼앗는 모든 것들을 말이다! 그래야만 그때에는 완전히 나의 소유가 될 수 있고 다른 무엇이나 누구와도 공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메주고르예, 에레힘, 포르탈레자와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