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16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현현

지극히 거룩하신 분
(우리 주)"- 쓰시오: 나는 나의 딸 호세파 메넨데스가 제단에 안치되고 온 세상에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가 승리하여 세상에 평화의 시대를 가져올 것입니다.
마르코스 타대오를 통해 당신에게 나의 딸 호세파에게 대한 나의 간청이 세상에 알려지길 원하며 온 세상을 나의 자비를 영광스럽게 하기를 바랍니다. 호세파와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일을 말입니다.
내 자비가 이미 메시지를 보내고 사자를 세상으로 파견하는 데 지쳐버렸다는 것을 이해하시오, 마치 굴러떨어진 바위처럼 폭력, 부도덕함, 믿음 부족, 혼란과 나의 거룩한 사랑의 법에 대한 반항을 향해 추락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가엍기 때문에 세상을 벌주고 싶지 않지만... 다른 선택은 삶을 바꾸고 회개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비인 어머니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녀만이 당신들을 위해 나의 자비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말씀을 들으시오! 나의 이름으로 그녀가 당신에게 하는 부름에 응답하시오, 그래야만 내가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어머니를 거부하거나 심지어 그녀를 배척하는 모든 사람은 이미 저주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문:
- 유일한 통로;
- 죄인들의 유일한 희망;
-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분노를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 "우리" 가장 높은 눈에 은총을 입은 유일한 존재;
- 모든 피조물에게 은총, 아름다움과 공덕에서 뛰어난 유일한 존재;
- 그녀의 고통과 매우 깊은 슬픔의 공로를 위해 나로부터 모든 것을 얻는 유일한 존재.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고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를 미워하도록 교육받고 가르쳐진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를 경멸하여 영원히 저주받을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증언에서, 나의 가장 귀한 피로 서명되어 십자가 발치에서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나는 말과 행동이나 조롱으로든 어머니를 "학살"하는 이교도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들의 배신은 많은 무고한 영혼의 파멸을 일으킬 것이며, 삼위일체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그녀가 끔찍하게 아름다운 것을 보았을 때 반역하고 나에게 주먹질했던 타락 천사들과 똑같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의 임재로부터 영원히 추방되어 다시는 자비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모든 사람들에게 찬양받고 사랑받고 순종받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녀 없이 가장 숭고하고 경외스러운 기적을 행하더라도 나와 아버지에게 더 많은 영광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예를 보여 주었듯이 그녀를 순종하고 듣고 나사렛에서 오랫동안 섬겼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그녀의 당연한 순종, 사랑과 헌신을 본받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혼자서 "예"라고 말했고 영원히 세상의 운명을 바꾸었고 그녀는 나의 죽음까지 십자가 위에서 나와 함께 고통 받았고 그 후에도 지상의 삶 동안 그랬습니다. 천국에서도 여전히 그녀의 깨끗한 마음속에 모든 자녀들의 고통, 슬픔과 시련을 품고 있으며 또한 죄와 사탄에게 자신들을 맡기고 지옥 불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괴로워합니다.
어머니의 눈물은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이 이미 천국에서 그러하듯이 이 땅에서도 그녀들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나는 나의 어머니 피의 눈물을 통해 타락한 인류를 무릎 꿇게 하고 그들을 나의 마음속에 가장 귀중한 선물과 영원 구원의 보증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인간이 나의 의지가 내 어머니를 통하여 그것을 구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면, 악마와 사악함의 더 큰 치욕과 삼위일체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만 나의 팔은 '벌'을 가하는 데서 물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마르코스, 무염시태의 기사이자 우리 마음의 대사이신 그대들이 나의 어머니를 사랑받게 하고 그녀의 요청에 순종하게 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 기울이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가 필멸자들에게서 받기를 희망하는 가장 큰 영광이기 때문이다. 나는 공생애 3년 동안 행한 기적보다도 어머니 마리아에게 복종함으로써 내 아버지께 더 많은 영광을 드렸다. 그리고 동일하게 하는 사람은 또한 하느님을 그와 같이 영화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 지혜의 자리;
- 하느님과의 언약궤;
- 내 아버지 보물의 금고;
- 나의 성령의 존엄;
- 나의 천상의 즐거움 정원;
- 천사들의 낙원;
- 성인들의 기쁨의 원천;
- 하늘로 가는 유일한 통로;
- 악마들의 영원한 굴욕에 대한 증거.
그러니 내 아들아, 나는 자카레이에서 나의 현현 성소 안에서 내가 어머니가 내 옆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죄인들이 그녀를 통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정의를 행사할 것이고 긍휼은 베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존재하시는 분"이며, “너희에게 유일한 구원의 석판을 주시는 분이고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분이시다.”
그녀를 통해 나를 사랑했던 만큼 그리고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각자에게 줄 것이니, 내가 곧 그녀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서둘러 와라.
(해설 -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우리 주님은 마리아 종들의 회칙에 대한 또 다른 규칙을 읊으셨다. 그리고 그분과 성모님이 내가 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거룩한 영성체를 나눠주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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