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3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교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전쟁과 인류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모든 이교 국가들을 위해서 말이다. 너희들은 그들과 무신론자들을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나는 오늘 오후 현현 때 너희에게 한 요청들을 실천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 요청에 이것을 더해라:
- 매일 적어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의 인사, 영광송을 미국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렇게 기도한다면 어쩌면 나는 아직 몇몇 영혼들을 벌에서 해방시키거나 최소한 그들에게 구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의 기도를 통해 많은 영혼을 도울 수 있으니, 기도해라! 내가 너무 많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적은 것을 요구할 뿐이니 진심으로 응답해주길 바란다.
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사자이다! 나의 메시지는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께 갈 `문' 이다.(잠시 멈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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