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2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와서 묵주기도 해주셔서 고마워요. 예수님의 수난을 항상 곰곰이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진정한 거룩함의 학교이고 많은 성인들을 거룩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으니까요.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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