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2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와서 오후 내내 기도 중에 함께해 줘서 고마워. 나의 마음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나는 이 나무 위에서 너희 모두에게 손을 내밀어. 너희의 약함으로부터 일으켜 세우고 싶어, 너희의 고통으로부터 일으켜 세우고 싶어, 죄의 먼지로부터 일으켜 세우고 싶어, 그리고 너희를 돕고 싶어. 나의 손길을 받아들여!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세상이 빠져 있는 엄청난 죄에서 벗어나도록 나의 사랑을 도와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지금 이 순간 너희의 기도의 첫 번째 목표는 세계 평화여야 해. 세계 평화에 따라 너희들의 삶과 새로운 천년이 달려 있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수 없어.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오늘 저녁, 새벽 세 시에 일어나 자비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러면 나의 아들 예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거야. (잠시 쉬었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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