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1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제가 요청했던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바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내가 전에 주었던 기도를 계속해라. 오늘 기도를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느님에게 전부 드리는 것이다! 너 자신을 내어줘라.”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얘들아, 나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빛이다. 나를 응시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의 빛으로,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인도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빛이 어둠 속에서 빛난다! (잠시 침묵)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