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2월 21일 일요일

근원의 축복

성모님의 메시지

 

새로운 땅에서 처음 나타나신 곳 앞의 콘크리트 기둥에 있는 그녀의 그림이 오늘날 있는 현성지의 아침

(마르코스): (오늘 분수가 앞에 있는 콘크리트 기둥에 그녀의 그림이 있는 곳으로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땅에서의 첫 번째 발현을 표시합니다. 아름답고 빛났습니다. 저와 사람들은 그분을 기다리기 위해 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로사리오를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예쁘게 미소 지으셨습니다. 도착하시자마자 나에게 인사하셨어요:)

(성모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성모님)"- 기도가 필요해요. 더 많은 기도! 사랑의 기도, 믿음의 기도, 신뢰의 기도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아버지께 은총을 전달하는 기도입니다".

(마르코스) "- 이곳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성모님)"- 여기서 가장 먼저 원하는 것은 기도이고, 그 다음에 내가 뭘 원하는지 알려줄게."

(마르코스) "- 발현을 위해 어떤 장소를 원하세요?"

(성모님)"- 지금은 표시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여러 곳에서 나타날 테니까!"

(마르코스) "- 여기서 예배당을 짓기를 바라시나요?"

(성모님)"- 네, 그렇게 해요!"

(마르코스) "- 하늘의 어머니, 이곳에 성막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시겠어요?"

(성모님)"- 그래요. 항상 약속했던 것처럼 너를 도울 거예요!"

(마르코스) "- 나에게 더 원하는 것이 있나요?"

(성모님)"- 그들의 신앙에 따른 성인들의 전구를 구하세요!"

(마르코스): (이렇게 한 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 와서 나를 따라오세요."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왼쪽으로 움직이시자 나는 눈을 떼지 않고 그녀를 따랐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뒤따라왔습니다. 잠시 후, 무릎을 꿇고 땅에 입 맞추어 삼위일체께 보상하고 경배하라고 하셨어요.)

(성모님)"-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를 위해 보상과 경배의 의미로 땅에 키스하세요."

(마르코스): (당신이 요청하신 대로 했습니다. (당신이 요청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등을 돌리지 않으시고 공중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셨고, 거기에 있던 작은 움푹 들어간 곳으로 내려가 협곡 위를 맴돌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따라 움푹 들어간 곳으로 내려갔고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셨어요:)

(성모님)"- 앞으로 보세요. 내가 가리키는 땅에 손으로 파보세요!".

(마르코스): (당신이 요청하신 대로 했습니다. 나는 젖고 진흙투성이의 약간의 토양만 보았습니다. 그것을 파자 갑자기 구멍에서 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을 바라보고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어요:)

(성모님)"- 계속하세요! 계속하세요!".

(마르코스): (그녀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파기 계속했습니다. 이제 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와 작은 움푹 들어간 곳을 미끄러져 지나갔고, 그 옆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에 합류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 이 물을 가장 먼저 마셔보세요! 그녀에게서 가져와서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라고 말하세요."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이 요청하신 대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진흙투성이이고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나는 그것을 마셨고, 그녀를 바라보았는데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씀하셨어요:)

(성모님)"- 내 아이들에게 이곳에 병자를 위한 저수조를 세우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다른 물은 우회시키세요."

나는 이 근원에 특별한 축복을 주며, 지금부터 여기서 나오는 물이 많은 질병을 치료할 것이고 이것이 내 모든 아이들에게 대한 나의 엄청난 사랑의 징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나는 이 샘물의 물에 축복을 내렸으니, 나의 모든 자녀들이 마시고 몸과 마음이 치유받게 하소서. 그들의 병과 악습으로부터 고침 받으리라.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이 작은 샘터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심장에서 큰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손을 내리시며 샘물 속으로 빛나는 광선이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다시 두 손을 모으시고 저에게 함께 주님의 기도를 바치도록 권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했고, 그 후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이 샘터는 오늘부터 신비로운 곳입니다. 그리고 로사리오를 바치고 믿음과 사랑으로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몸과 마음을 위해 큰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평화롭게 가세요, 아들아! 오늘은 그대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천천히 사라졌고, 하늘 높이 올라갔습니다)

같은 날 - 오후 6시 30분

"- 내가 축복하고 사랑하며 그대를 보호한다. 나는 그대를 인도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나의 손으로 보호하겠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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