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2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메시지를 다시 살아가기 시작해라. 이것이 너희를 향한 나의 모성적인 갈망이다.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참석자들을 위해 주기도문을 바치시고 저희에게 축복하셨습니다)

두 번째 현현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성모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마르코스)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성모님) "- 너희의 회개를 구한다! 회개하면 어떤 어려움이든, 크건 작건 극복할 힘을 찾게 될 것이다. 회개와 함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능하고, 회개와 함께 길이 저절로 열린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내일을 위한 성막회를 위해 로사리오를 바르도록 해라. 그래야 나의 지상성심이 와서 만날 모든 자녀들 안에서, 그리고 오지 못하는 이들 안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내일 너희 얼굴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 그래야 모두 나의 평화를 느끼고 나의 평화를 살 수 있을 것이다."

현현 8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침묵) 오늘 나의 마음은 너희가 이렇게 많은 수로 내 발 앞에 있는 것을 보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오늘은 나의 첫 현현(잠시 침묵), 불쌍한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한 지 8주년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그들을 다가가라고 (잠시 침묵) 내 마음을 열었다. 많은 벌과 위험으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키고, 믿음으로 양성하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복음에 담긴 진리를 상기시켜 주었다.(잠시 침묵)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지상성심은 (잠시 침묵) 쉬지 않고 밤낮으로 너희를 지켜보았다. 나는 너희의 고통 곁에 있고, 내 자녀들 각자가 감당하는 쓰라린 십자고를 안다. 나는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믿어라! 용기를 내라! 나아가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어려움 속에서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매일 로사리오를 바르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빵과 물로 단식하라! 목요일에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성체를 방문하고, 이날 마태복음(6, 24-34)을 읽어라.

매일 또는 가능한 한 자주 나의 아들 예수를 성체성사 안에서 영통해라. 공생활은 불멸의 생명이다! 공생활!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고, 성체와도 가깝다.

금요일에 집에서 십자가 행진을 해라. 작은 거룩한 물건들, 작은 십자고들과 메달들을 착용하라. 그것들은 사탄으로부터 나의 현존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표징이다!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너희의 기도가 매우 필요하다. 그의 많은 희망이 브라질에 놓여 있다! 그분을 위해 기도해라.

로사리오로 주교들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사탄은 강하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참된 교회로부터 많은 사제들을 멀리 떨어뜨리고 싶어한다. 허락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잠시 침묵) 허락하지 마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이 시대에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전쟁(잠시 침묵), 모든 곳에서 폭력과 악의와 원한, 파괴가 난무한다. 더 이상 사랑도 우정도 형제애도 없다.

많은 성상들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피눈물을 보아라. 내 눈에서 풍부한 눈물이 쏟아진 이 성상을 둘러싸고 매일 기도해라.

나의 현존과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현존, 천사들과 성인들의 현존으로 거룩하게 된 이곳은 신성하다. 이곳 땅은 신성하고 많은 자녀들이 그것을 통해 치유를 얻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 것이다.(잠시 침묵)

기도하고 항상 여기 오너라. 이 곳에서 눈물과 아베 마리아를 흘리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나는 응답해 주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 너희를 구원으로 이끌고 싶지만, 너희는 원치 않는다. 회개하려 하지 않고 하느님께 돌아가려 하지 않는구나. 내 메시지와 표징과 눈물과 기적을 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의 목소리에 무감각하다.

회개하라! 나의 승리자가 임박하고 있으며, 땅 위에서 완전할 것이다! 사탄의 날들은 세어지고 있다.(잠시 멈춤) 그래서 그는 세상에서 그렇게 행동하지만 그의 시간은 끝나고 평화와 기쁨과 연합(잠시 멈춤)이 모든 백성들 사이에 돌아옴으로써 세상 악에 대한 나의 가장 큰 승리가 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온 백성의 여왕, 무염 시태, 이 시대의 천상의 지휘관이자 예언자이다!

내가 약속한 대로 이제 너희에게 나의 특별 축복을 주는데, 이것은 영원히,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선하든 악하든 모든 자녀들에게도 전달하도록 하라. 성부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성자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서 가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 나는 군왕들의 군왕, (잠시 멈춤)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거룩한 심장으로 돌아가라. 그것은 성모님의 심장의 첫 기원이었다. 그래.(잠시 멈춤) 나의 신성하신 아버지와, 나의 성령과, 그리고 나의 거룩한 심장은 순수하고 무한한 사랑의 위대한 연합 속에서 너희 앞에 있는 이 경이로움을 창조했다: - 나의 어머니!

그녀를 들어라! 그녀에게 귀 기울여라! 그녀에게 귀 기울여라! 그녀가 나에게 인도하도록 하거라!!!(잠시 멈춤) 오 내 자녀들아, 성모님은 너희의 진심 어린 완전한 회개를 구하신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시간은 흘러간다. 어둠의 세력이 잠들어 있는 동안 많은 영혼을 얻고 있다.(잠시 멈춤) 어떤 천상의 개입에도 무감각하다.

돌아보라! 나의 심장이 각자에게 부른다: - 오너라! 나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친 선한 목자이며 필요하다면 다시 기꺼이 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I는 십자가에서 한 번 너희를 구원하고 속량했다. 그 희생은 너희를 구하기에 충분하다. 이제 나는 각자(잠시 멈춤)가 십자가에 관통된 나의 심장 앞에 서서 내 마음으로부터 온 더 귀한 피와 모든 물보다 더 귀한 물로 자신을 씻도록 원한다.

자녀들아, 나의 고통을 생각해보라! 내가 성스러운 몸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 많다. 만약 너희가 매일 이 상처들을 명상한다면 다시는 죄를 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기도 전에 어머니 마리아의 무염 심장에 자신을 바치거라, 그녀가 너희를 끌어당길 것이고 안전하게 내 마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유일한 자만이 할 수 있다. 나의 비밀에 대해 나에게 계시받은 유일한 사람이 어머니께 갔다. 오직 그곳에서만(잠시 멈춤) 내 심장을 열 수 있고, 정복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을 거기에 맡길 수 있다.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나와 성모님이 너희와 함께 악의 세력과 싸우는 이 여덟 번째 해에 기뻐한다.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이 전투(잠시 멈춤)를 끝내도록 우리 두 사람에게 우리의 예스를 오늘날 새롭게 하거라. 우리의 심장의 승리로. 그래, 내 원수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왕이고 I Will King이다.

성부의 이름으로 즉시 나의 축복이 내려오너라. 아들과 성령.(잠시 멈춤)"

성모님

"- 조용히 해! 천사들이 구원받은 자들에게 십자가 표시로 너희를 새길 것이다. (긴 잠시 멈춤)

얘들아, 내 평화와 우리 아들 예수의 거룩한 심장의 평화를 가져라. 고맙다! 나의 심장은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고 여기에 오기 위한 희생에 감사한다. 와서 우리가 너희 회개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자."

(예언자 마르코 타데우스의 논평): (지극히 성스러운 동정녀께서 온 금빛으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예수와 함께 두 천사의 둘러싸여 오셨다. 거룩한 심장의 옆, 즉 옆에는 흰 천사가 있었고, 분홍색을 띠는 색깔이었지만 분홍색은 아니었고 매우 미미했고 이 천사는 성모님의 오른쪽에 있었다.)

천사들은 손에 막대기 같은 것을 들었는데 그 끝부분에는 작은 별과 비슷한 작은 빛이 달려있었다. 각 천사는 자신의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다.

성모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천사들이 지나가서 너희를 표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성모님의 오른쪽에 있던 천사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예수의 왼쪽에 있던 천사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날개로 움직이면서 빛의 흔적을 남겼다.

성모님 오른쪽 편에 있던 천사께서는 해당 측면에서 시작하여 중앙으로 갔다. 우리 주님의 왼쪽 편에 있던 천사께서도 그쪽 면에서 시작하여 중앙으로 갔는데, 그래서 둘이 다시 정면에 만나게 되었지만 분홍색 천사는 더 이상 성모님 쪽으로 가지 않고 예수의 왼편으로 갔고 반대로 그랬다.

매우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태양에 의해 가로질러진 금빛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치 이와 같은 머리카락이 날리고 있었다. 아주 곧게 뻗은 푸른 눈이었다. 그들의 피부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이다.

나는 성모님과 우리 주님을 보고 있어서 천사들이 모두를 표시하는 것을 잘 볼 수 없었지만 가장 가까운 몇몇에게만 천사들이 표시하고 있었고, 그들 모두는 이마에 빛나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는데, 마리아의 글자 M이 이 십자가 위에 겹쳐져 있었다.

너희는 이 표식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천사에게 표시되었고 이제 나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인가? 더 이상 기도할 필요도 없고, 금식할 필요도 없고, 미사에 갈 필요도 없는데, 내 하늘에서의 자리는 이미 보장된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거룩한 삶을 살지 않으면 여전히 정죄받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표식은 하나님께서 너희를 천국으로 선택하셨다는 표시이지만, 그것이 이미 선택된 자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 표식은 너희에게 남아있지만, 이미 구원받았다고 보장하지 않으므로 각자 개별적인 의무를 계속 수행해야 한다.

나중에 이 순간에 사진을 찍었던 순례자가 와서 내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모든 순례자들이 빛나는 표식으로 그들의 이마에 나타났는데, 발현에서 일어난 일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 사진은 이 책의 표시 사진책에서 찾을 수 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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