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1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사랑으로 기도할 때 천국은 지구와 하나가 되고, 그러면 가장 어려운 은총조차 주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무엇보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아직 그 수가 많다. 오늘 너희 모든 기도를 평화를 위해 바쳐라.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서 이곳에 왔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실천하라고 모두 초대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s 사랑의 불꽃을 알 수 있도록 기도 불길에 타오르는 살아있는 eoraçõesf가 되도록 부탁한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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