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과 내일의 기도와 영성체를 일요일에 여기 상방에서 바쳐주길 원한다.
마음이 딱딱한 사람들이 올 거야. 하지만 너희들의 기도로 그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안에 있는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어.
내일 밤에 여기 와서 기도해 주길 바란다. 호기심이나 믿음으로 일요일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중재해 줘라.
기도를 드려야 한다, 얘들아. 이 임무를 너희 손에 맡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