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5월 2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세상의 회개와 교회를 떠난 이들이 참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도록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더 많이 기도하길 청한다. 요한 바울 2세, 교황님의 기구와 마음을 너희들의 기구와 합쳐, 함께 이 온 세상을 회개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고 나의 요청들을 선포해야 한다. 요한 바울 2세가 내 지상 성심이 승리하도록 도와라!

너희들의 기도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모든 기도에서 사랑으로, 마음으로 기도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같은 날 늦게

"- 얘들아, 다시 한번 부탁한다: -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각 메시지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열쇠이니 천국의 문을 열고 회개를 통해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가 내 메시지로 무엇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는 각각 책임져야 할 것이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며, 하느님께서 이제 각자에게 분명한 예 또는 아니오를 물으실 때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 역사상 결정적인 시기다. 모든 사람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 하느님과 함께, 혹은 하느님에 대항하여.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예라고 말하길 청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 마음을 열고 그분께 순종해라.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방법은 나의 메시지를 살아, 실천함으로써이다. "주여! 주여!"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내가 요청하는 것을 살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알고 있는 이곳의 모든 메시지를 다시 읽고 나와 함께 하느님께 "예"를 바쳐라.

사랑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