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12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진실하고도 완전한 회심을 촉구한다. 얘들아, 주님을 정말로 구해야 한다! 너희들이 겸손한 기도로 나와 함께 하고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のために 끊임없이 전구를 해주기를 바란다.

계속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세상에 용서를 구해라! 묵주를 바쳐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으로 나에게 이끌리도록 해라.

계속해서 거룩한 묵주 기도를 하고 너희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잠시 침묵)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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