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우리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에게 하느님을 신뢰하도록 초대하러 왔어. 주님을 신뢰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 봐.
내일은 이 나의 도시가 우리 아들 예수님의 방문을 받는 복된 날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내 손에 있도록 해라, 그래야 내가 그것들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 예수님께 마음을 여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일은 심오한 감사 날이야, 그리고 네가 예수님께 마음을 열 수 있기를 바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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