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2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어. 그리고 지금, 내 말씀을 들어주길 바란다.

얘들아, 나는 이 광대한 사막에서 '고통 속에서 외치는' 어머니야. 오 얘들아, 돌아오라는 나의 괴로운 부름에 귀 기울여줘! 하느님께!

얘들아, 악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어두운 시대에 너희는 무신론 세계 한가운데서 꺼지지 않는 '사랑의 횃불'이 되어라. 완전히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얘들아, 여기에서의 나의 존재와 하느님의 은총의 ‘효과적인 표징’이 되어라. 그분께서 나에게 이곳에서 해야 할 이 '일'을 보내셨다!

나는 너희를 오랫동안 부르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초대했는데도 여전히 내 타는 듯한 부름에 저항하고 있구나.

얘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와라! 그리고 나의 달콤한 어머니의 목소리에 이끌려라. 너희가 회개하지 않거나 나의 요청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경우 위험 속에 있다는 것을 경고해 왔어.

큰 피비린 전쟁이 곧 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 너희가 마음을 바꾸지 않고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번이나 너희를 모아 나의 어머니 날개 아래 보호하고 싶었는지! 하지만 너희는 그러지 않았어!

얘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깨어나라! 일어나거라, 얘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고 희생을 해라. 곧 인류의 회개를 위한 시간은 끝나고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나는 많이 울어,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호소에 귀를 막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시 멈추시고 우신다.)

얘들아, 나 좀 도와줘! 날 도와줘. 인류를 구하기 위해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너무 많은 나의 가엾은 아이들이 (잠시 멈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는 거야.

세 가지 거대한 벌이 너희 위에 드리우고 있는데, 너희는 신경도 쓰지 않니! 내가 말하고 있어도 너희는 전혀 관심조차 없잖아!

어떻게 그렇게 마음이 굳고 나의 호소에 무감각할 수 있니? 사실 내 목소리는 이 시대에 '광대한 사막' 속으로 떨어져, 나에게 대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얘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야! 진심 어린 회개와 깊고 참된 죄의 뉘우침을 통해 모두 나와라. 나의 어머니 심장이 괴로움에 '떨리고',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 좀 도와줘!

오늘 나는 이 고통스러운 호소를 남긴다 (잠시 멈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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