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2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다 알잖아, 그런데… 계속해서 내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있구나.

매일 장미기도를 통해 내게 마음을 열어라. 의심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모든 것을 굳건히 믿으렴!

얘들아, 모두 나 자신에게 온전히 맡겨라. 네 문제들을 내게 맡기고, 내 팔 안에서 쉬어가도록 해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