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14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00시 05분에 주어진 메시지)

"침묵 속에서, 한밤중에 자비롭고 경건한 영혼들이 기도하고 깨어 있습니다. 이들은 타락하고 무신론적인 세상과 폭력과 외설의 잠에 빠진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영혼들입니다.

이들은 순종적이고 기도가 간절하며, 희생을 바치고 회개하는 영존들이 주님의 분노를 달래고 나의 슬픔 가득한 깨끗하신 심장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지금 많은 참회와 기도를 청한다! 내 자녀들아, 희생과 참회를 바쳐라! 나는 많은 희생을 구하고, 많은 참회를 구한다! 금식 없이는 회개 없이는 너희의 기도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이다!

죄를 위해서라도, 텔레비전을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것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물과 빵을 위해서라도 단식이 필요하다!

나의 요청에 순종하라! 만약 너희가 내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일주일 안에 더 이상 주지 않겠다. 그러면 어떻게 나 없이 자신을 구할 수 있겠느냐?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끔찍하고 끔찍한 벌이 지금 점점 커져서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어떠하냐? 더 이상 기도하지 않으려 하느냐? 나 없이 모든 것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겠느냐?

그들은 스스로를 멸시한다. 즐거움을 향한 욕망을 버려라. 너희의 욕망들을! 구별없이 모두, 사랑으로 희생과 참회를 바쳐라!

사랑으로 너희의 십자가를 지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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