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애로운 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오셨습니다. 어린 예수께서는 마치 신생아처럼 그분의 팔에서 아주 작으셨습니다. 성모님은 매우 밝게 빛나셨고 당신의 광채가 나를 감싸면서 내 마음을 어루만져 큰 평화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너희의 삶과 마음 그리고 가정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그분께 너희 마음을 열어젖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