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너희 도시에 와서 회심을 초대한다. 하느님은 너희 아이들아, 기도와 회심과 마음 열기를 원하신다. 많이 기도해라. 내 많은 아이들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이 반항적인 아이들을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해라.
영혼 구원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 예수님은 너희 구원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주셨기 때문이다. 악의 적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영혼을 파멸시키려는 사악한 적에게서 승리하기 위해 나의 아들과 결합해라. 죄로 인해 마귀가 너희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라. 죄는 너희 영혼을 파괴하므로 죄에서 벗어나거라, 내 아이들아. 항상 고백해야 한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어라.
하느님께서 너희 도시에 베풀어주신 수많은 기적과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많은 죄로 인해 격노하신 나의 아들의 심장을 주목해라, 주목하고 또 주목하라. 나는 항상 너희 곁에서 사랑으로 주님께 바치는 모든 기도와 희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너희 어머니는 너희가 함께 있어 매우 기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