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이탈리아 파데르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라고 초대하고 싶다.

얘들아, 죄를 멀리 하고 신과 그분의 사랑의 일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라. 하느님은 너희가 매일 회개하는 삶을 원하신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행복할지 슬플지는 하느님께 '예'하느냐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죄악된 삶을 포기하지 못하고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놓친다.

신에게 많은 영혼들을 인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라, 그분과의 거룩한 교제를 멀리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너희 형제자매들 중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영혼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도와주렴. 회개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더 이상 심각한 죄를 짓지 않으면 세상은 정신적으로 치유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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