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1월 21일 일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다. 나는 은총이 가득한 이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언제나 환영하는 존재란다.
삶의 시련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자비로운 눈으로 너희를 바라보시고 지켜주신다. 주님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바로 너희가 삶을 변화시키라는 주님의 초대이기 때문이다.
회개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삶을 바꾸려는 목적을 가져라. 그 시간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도움과 자비를 강력하게 청할 수 있는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호소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통해 주시는 은총을 거부한다.
하느님의 일을 망치려고 그것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들이 회개하고 보상하지 않으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심하게 벌을 받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하느님께 빛과 자비를 구하여 악마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모든 유혹과 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라.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끊임없이 기도하면 악마는 파괴될 것이고 그가 일으키려는 모든 악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위해 주님께 간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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