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4월 24일 토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이 세상에서의 너희 여정을 돕게 해 주렴. 내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받아들이렴.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처럼 너희의 심장을 다듬도록 하렴.

기도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가고,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언함으로써 악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주님은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신다. 오늘 밤 하늘에서 다시 내려와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우라고 말하러 왔다. 자신과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뭔가 해야 할 것이다.

회개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나쁜 일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며, 희생과 속죄를 드려라. 죄 속에 있는 너희 형제들을 위해서라면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모든 것을 돕는다. 오늘 나의 모성적인 축복,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받아들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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