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8일 목요일

이탈리아 시로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오늘 저녁에 너희를 기도하도록 초대하고 싶구나. 매일 온 가족이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면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가 나의 회개 촉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늘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보호하기 위해 왔고, 너희를 내 깨끗한 성심 아래 두려고 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래야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다스릴 것이다. 나는 나의 어머니로서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와주셔서 그리고 기도해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