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아침에 나는 오늘 십자가가 있는 언덕에서, 발현 장소에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이 언덕에서는 나자렛 성모 교회의 탑을 볼 수 있어요.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죠:

정말로 기아이에 디 보나테에 나타났단다!

그녀는 나를 축복하시고 사라지셨어요. 나는 "보나테, 보나테!"라고 계속 말하며 집으로 돌아왔죠. 처음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어요. 집에 도착해서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어요: 오늘 성모님께서 내가 기도하는 동안 언덕에 나타나셔서 이상한 이름 하나를 알려주셨어: 보나테!

엄마가 나한테 물으시더라고요: 보나테가 뭔데?

나는 말했지: 그건 성모님께서 나타난 곳인데,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 정말로 나타났다고 말씀하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