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요즘은 우리 연합된 심장 안에서 사는 것이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영혼은 신성한 뜻을 자유 의지보다 앞세울 만큼 강해야만 해. 그는 대중적인 의견, 세상의 즐거움에 대한 사랑이나 권력욕에 무너지면 안 돼. 우리 연합된 심장 안에서 사는 것은 개인적 거룩함을 추구하는 데 영웅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는 자기 이익과 얻는 것을 잃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욕구를 의미한다. 오늘날 나를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은 너무 적다."

"만약 너희가 이 길 - 개인적 거룩함을 통해 우리 연합된 심장 안에서 사는 길을 추구하려고 한다면, 신성한 개입이 너희의 동맹자가 될 것이다. 나는 우리 연합된 심장 안에서 살고자 하는 영혼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