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하시는 성모님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너희 나라가 이렇게 정치적으로 양극화된 적은 이전에도 없었다. 이것은 상반되는 도덕적 기준의 결과이다. 한편으로는 진실과 기만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는 태도가 있다. 이는 낙태 지지로 이어진다. 이러한 관점과 태도에 반대하는 것은 진리와 그리스도의 도덕적 기준을 옹호하며 따라서 낙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너희 나라의 미래가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달려 있다. 국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사람을 선출하여 사탄이 너희 권리와 자유를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하라. 힘과 자만심에 전념하고 가장 취약한 시민 -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에게 관심이 없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것을 계속할 수 없다."

"너희 각자는 이번 선거에서 옳은 것이 승리하도록 기도해야 할 심각한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