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내 거룩한 장미 축일 새벽 자정에 우리 마음들의 들판*에 방문할 것이다. 나는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복을 내려줄 것이다. 축제 날(10월 7일), 나는 너에게 (모린) 나타나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결과를 고통스럽게 기다리는 세상에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네 로사리오가 필요하다. 와서 희생해 주렴."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