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오늘 나의 팔은 열려 있고 나의 초대는 모든 인류에게 성스러운 잔여 신자들에게 들어오라고 확장된다. 이들은 인간성의 거친 땅 속으로 날아다니는 불꽃처럼 빛날 것이다. 이 잔여 무리는 진리에 집착적인 믿음으로 매달리며 그들의 결의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영생을 위한 선택이 이루어지거나 반대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보아라. 신앙은 변하지 않는다. 의견만 바뀔 뿐이다. 진리에 뿌리를 내리거라."
지혜서 3장 1, 7-8절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