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형제자매 여러분, 거룩한 사랑과 나의 공생애 사이의 유사점을 알아주세요. 나의 사명은 구원적이었습니다. 거룩한 사랑 메시지는 구원을 가져옵니다. 권력자들은 그들이 백성들에게 미치는 나의 영향력을 두려워하여 나를 반대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관련된 모든 기적은 폄하되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권력자들은 마치 여러분이 경험했듯이 내 인격을 비방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사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은총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숲 속에서 기도할 곳조차 없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너희를 떠나게 할 수 없는 건물들의 은총이 있고,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 사명 안의 천상의 힘은 통제하거나 지시받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계속해서 수천 명에게 그들 자신의 구원을 향해 영향을 미칠 것이며, 대중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것과 해야 할 것을 채워줄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거스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