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십자가 승천 축제
예수님께서 슬픈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시며, 당신께서는 채찍질 직후와 똑같은 모습이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를, 육화된 몸으로 태어난 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과거의 모든 일을 용서하라고 초대한다. 내가 이 날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스러워하는 나의 슬픈 심장을 경배하라.”
“나는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지금처럼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