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게 무기를 내려놓고 이 땅 - 은총의 섬에 발을 들여놓으라고 초대한다. 이곳에서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거룩한 사랑이라는 진리 말이다."

"천국에는 증오, 복수심 또는 용서하지 않음의 자리가 없다.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뜻 밖에 평화를 찾을 수 없는데, 그 뜻은 너희를 거룩한 사랑으로 부른다. 모든 나라 사이에 평화를 조성할 자원은 부족하다. 대량 살상 무기, 테러리즘, 증오 또는 인권에 대한 어떤 형태의 불관용으로부터는 평화가 오지 않는다. 평화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의 열매이다."

"여기 이 장소에는 모든 마음과 모든 나라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너희에게 필요한 은총의 오아시스가 있다. 개인적인 의제와 자만심은 제쳐두고 서로의 복지를 마음에 새겨라. 오늘 세워진 일부 법률의 타협된 진리가 아닌 하나님의 율법대로 살아라."

"거룩한 사랑은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다. 그 안으로 들어가라. 진리에 의해 포용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