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아침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종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여기 와서 기도하지 말라고 명시적으로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것은 없다. 기도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순종을 안전망처럼 사용한다 - 믿지 않기 위한 거짓 이유 – 분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사랑은 복음 메시지이다. 복음이 틀릴 수 있겠느냐? 이 메시지를 둘러싼 논란은 악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제안한다. 순종에 대한 주장으로 혼동하지 마라. 각자는 하느님의 진실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악한 목적을 향해 순종하여 협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선하고 의로운 것에 순종해야 한다. 너희는 진실에 순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