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9일 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신앙의 수호자로서 마리아님으로 오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허락하신 대로, 그리고 너희 신앙의 수호자로서 다시 왔노라. 믿음은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믿음은 지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마음에 넣어주시는 것이다. 지성이 제시하고 사탄에게 영감을 받은 논리에 굴복하면 믿음이 사라진다."

"결국에는 마음속에 있는 것만이 중요하며, 죽는 순간의 마음 상태가 하느님의 심판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부와 권력이나 명예는 공동선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것에 대한 집착에서 너희 마음을 정화하고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에 매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