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8일 일요일

복된 어머니께서 신앙을 보호하시는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다시 한번 신앙의 주제에 대해 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의로운 믿음이 이렇게 도전받는 때는 전례가 없습니다. 신앙이란 보이지 않는 것과 증명되지 않은 것에 대한 자신감, 신뢰, 그리고 믿음입니다. 많은 이들이 '증거'를 찾기 때문에 이 사명이나 이러한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나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곳에서 제공되는 모든 것에 대해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를 구합니다."

"불신자들은 거룩한 신앙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 이성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과 그들의 노력 자체를 너무 많이 믿고 하나님을 충분히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