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모든 십자가를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맡기도록 초대한다. 여기에서 아버지의 신성 의지가 모든 상황과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이 준비된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분의 해결책은 완벽하고, 당신의 뜻은 신성하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