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너무 의존하고 하느님께는 거의 의지하지 않아서 마음이 슬픕니다. 그 결과, 하느님께서 물러서셔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사람들이 점점 더 자기 힘에만 맡겨지고 있습니다.”

“성공이나 승리에서 사람들의 노력에 더 많은 공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죄의 결과보다는 사회 정의 부족으로 자주 비난받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의지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렇게 하면 하느님께 은혜를 입고, 그분께서 당신들을 기쁘게 해 드릴 방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은 끊임없이 모든 영혼과 함께하며, 각 사람이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돕고 새로운 은총의 지평선을 열어줍니다. 주시는 대로 은총에 협력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문제에는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독특한 은총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