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너희에게 진리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다. 진리는 마음속에 살아간다. 생각, 말, 행동으로 실천된다. 어떤 식으로든 바뀔 수 없다. 자유 의지로 인해 바뀌면 더 이상 진리가 아니라 사탄의 거짓말이 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서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진리를 모독한다. 진실을 왜곡하면 여전히 거짓말쟁이 아버지와 협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 또는 사건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할 때 발생하는데, 이는 단지 너희의 부정적인 의견일 수 있다."

"너희가 어둠의 망토 아래 숨기려고 하는 모든 것은 거짓말로 옷 입혀진다. 모든 것이 빛 속에서 드러날 것이다. 기만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간사함은 거짓말을 의인화한 것이다."

"각 영혼은 진리의 빛--진실의 빛--의 자녀가 되도록 불린다. 진리의 성령--성령--은 이 기도 장소로 향하는 각 영혼에게 진리의 빛으로 비추라고 부른다. 이 진리의 빛이 너희 내면을 밝히게 하라. 진리와 협력하는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 협력하는 것이니, 이것들은 하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