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내가 너에게 계시한 인간 마음의 방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연합된 심장의 방들은 영적인 여정을 나타낸다. 자유 의지를 통해 각 영혼은 신성한 뜻 안에서 살기 위한 자신의 여정 깊이를 선택한다."

"그 진실을 감안하여 인간 마음의 방들을 생각해 보자. 이 방들은 성스러운 사랑의 법칙에 대한 인간적인 차원의 수용 또는 수용 정도를 나타낸다. 각 영혼이 연합된 심장을 통과하는 여정처럼 모든 방을 거쳐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영혼이 거룩함을 선택하든 안 하든, 그는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인간 마음의 일부인 방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믿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알다시피 인간 마음의 방들은 여정의 수용 또는 비수용과 관련이 있다. 연합된 심장의 방들은 바로 그 여정이다."

"내가 너에게 인간 마음의 방들에 대해 말한 것은 각자가 자신의 거룩함을 향해 내려야 하는 자유 의지의 선택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