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성녀 데레사는 예수님의 왼쪽에 있습니다.]
예수님: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의 신성한 심장의 방 안으로 더 깊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덕을 얻고 그 팔 안에 더 깊이 들어가려면 온 마음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에 자신을 맡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