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3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에게 이해를 촉구한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강한 영이 있는데, 이는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오류를 부추긴다. 이것은 바리새인 정신과 같다. 이러한 정신은 양심의 교정이나 확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들은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이 올바르다는 오만함에 굳게 믿기 때문이다. 이 영은 종교와 정부, 그리고 비밀 조직을 포함한 많은 지도자 역할을 장악했다."

"그러한 정신을 따르고/또는 받아들이는 사람은 매우 위험하다. 그는 자신이 진실 안에서 살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사실 사탄의 거짓말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혼들은 구원의 길 위에 있다고 믿지만 파멸로 가는 길을 따른다."

"이것이 왜 성 미카엘의 진리의 방패가 요즘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진실은 항상 거룩한 사랑이며, 육체적, 언어적으로나 영적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