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2일 일요일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형제회는 간단히 말해서 내가 가톨릭인들에게 거룩함 안에서 이 영적 여정을 살아가라고 부르는 것이다. 형제회 안에서는 사람들이 가르침을 통해 영적으로 양육받고, 성사들을 통하여 여정에 대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비가톨릭인이 그 여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든 사람, 모든 민족을 내 마음의 방으로 부른다.”

“나는 특히 이 보편적인 소명을 주목한다. 첫 번째 방에 전 세계적으로 나팔소리를 울려 퍼뜨린다. 오해하지 마라—첫 번째 방은 우회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모든 것의 기초이자 기반이다. 아무도 먼저 내 어머니 마음의 불꽃 안에서 정화되지 않고는 영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자신을 더 잘 알지 못하고서는 더욱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