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자이다." 하고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말씀하신다.
“오늘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다시 한번 모든 나라를 진실 안에서 하나 되라고 부른다—십자가의 진리—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진리를 말이다. 내 어머니는 진리에 따라 살지 않는 자들을 슬퍼하시지만, 진리를 알면서도 무시하는 자들을 위해 눈물 흘리신다. 곧 모든 마음속에 나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해라.”
“오늘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