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5일 토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매여, 이 메시지를 전하러 왔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실제 현존 앞에서 기도할 때마다 그분의 신성한 심장이 느끼는 큰 위안을 알고 이해해주십시오. 그분이 위로받으실수록 사탄이 세상의 목에 조이는 힘은 약해지고 영혼들은 자신들의 죄악된 길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와서 은총을 받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은 집에 돌아와 자신의 결점과 실패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한 영혼이 마음의 회심으로 나아갈 때 천국에는 얼마나 큰 기쁨이 있을까요!"

"한 시간 성시간이 하나의 영혼을 구원하고 인류 역사의 흐름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고 믿으십시오. 이 심오한 진실을 믿는 것처럼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