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성 미카엘 진실의 방패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그분들은 이 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하시고, 예수님께서 방문한 신부에게 돌아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자주 와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여기 계셔서 기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유혹자의 끊임없는 도전을 받게 될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불안정과 불확실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을 것이다. 세상에는 질병과 전쟁의 위협이 존재한다."

"모든 현재 순간은 도전과 승리를 함께 가져오지만, 오늘 밤 너희가 내 심장의 불꽃 - 신성한 사랑의 불꽃 - 에 모든 것을 맡기도록 초대한다. 그 안에 너희의 평화가 있으며,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하게 될 평화가 있다."

"오늘 밤 우리는 당신들을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축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