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2일 목요일

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콕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그녀는 연합된 심장을 담은 그림이나 방패를 들고 계십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연합된 심장에 이 기도를 베껴 쓰세요. 아이들을 두 성심에 봉헌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연합된 심장,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과 앞으로의 모든 시간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그리고 언제나 제 마음을 드리며, 당신의 연합된 심장들과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에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도록 이끄는 열망을 넣어주세요. 아멘.”

당신께 돌아갑니다. 아멘.”

“젊은이들 사이에서 퍼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