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성체 영성체를 모실 후에 이 짧은 기도를 암송하기를 바란다. 하루 종일 자주 외우게 되면 그것은 또한 영적 성체가 될 것이다. 이는 남은 신앙심 있는 자들을 강화할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거룩한 성체 안에서 기적으로 현존하시어,
당신의 성심과 나의 심장을 하나로 묶으소서. 이 가장
소중한 순간에 당신께서 내 안에 육신으로 현존하실 때,
나를 신성한 사랑 안에서 결합시키시고,
영원히 그곳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