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라고 하시며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신성한 심장 안에서 나의 사랑과 자비는 하나임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의 사랑은 끊임없고, 나의 자비 또한 그러하다—변함없이 영원하다. 죄인을 거부하시는 분은 나 자신이 아니라 죄인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나의 자비와 사랑의 바다에 너희 자신을 던져라.”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