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9월 15일 수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에서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나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위대한 선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뜻 안에는 문제도 걱정도 병도 없고 모든 것이 그분의 신성한 뜻 안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네가 각 현재의 순간에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때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건 정말 큰 선물이고 너희 어머니의 마음을 얼마나 위로해주는지!”
“오늘 밤 내 작은 자녀들아, 나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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